코로나 이전에 크라운 카지노에서 희노애락을 많이 느낀 저는
베트남 하늘 길이 열렸다는 소식에 바로 크라운 에이전시에게 연락을 했죠

그런데 근 3년만 이라서 그런지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구글 검색을 통해 렛츠남을 알게 되었죠.

3년전 크라운에 다닐 때 렛츠남 이라는 업체를 알고 있었지만
이용하던 에이전시에 큰 문제도 없고 익숙했던 터라 따로 알아 볼 생각은 하지 않았었죠.

시드는 5만 달러 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가볍게 2만 달러 정도만 플레이 할 생각이었죠.

렛츠남에게 많은 상담을 해보니 2만달러 플레이를 하면 항공권을 제공해 준다고 하셨죠(2만달러 현지 환전)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 여차저차 짱구 굴리며 계산기 두드려 보니 항공권과 호텔, 가라오케 투어 서비스가 있다면
2만달러 플레이를 하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했죠

그렇게 약속 된 날 비행기가 딱 한편.. 새벽 비행기라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피곤해서
첫 날은 좀 쉬고 싶다고 했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다낭에 있는 OO 가라오케에 갔죠.

사실 가라오케 많이 다녔던 터라 아가씨 상태를 잘 아는 저로써

코로나 이전 아가씨보다는 훨씬 수준이 좋아졌어요.
다만 아가씨의 수가 좀 적은게 흠이라면 흠이죠(코로나 이후 거의 초기 방문이니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됨)

제 파트너는 베트남 여자 치고 키가 상당히 컸어요
키가 몇이냐 물어보니 170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내가 171인데 나보다 3센치는 작아보였습니다.
그렇게 술 잘 먹고 클럽대리고 가서 놀다가 호텔가서 술 좀 더 먹고 뜨밤을 보냈었죠
조금 과음 했던터라 아침부터 속이 안좋긴했는데
역시 해장엔 쌀국수.. 쌀국수 한그릇 때리고 바로 호이아나로 차타고 이동했어요. 다낭에서 좀 멀긴 멀더라구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한 삼십분정도 간것같았죠

호이아나는 처음 가봤는데 이야~ 시설이 진짜 최첨단이에요 안가보신분들은 꼭 가보세요.

그림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잠깐 타이밍 잡아서 2만 9천달라까지 올라갔는데
3만달러 맞추려고 하다가 만2천달러까지 곤두박질 쳐버림…

아 기분잡쳐서 이상태로는 분노벳하겠다 싶어서 내일 다시 하자며 호텔가서 쉬었죠

다음날 가자마자 플레이어에 5천불 꽂아버린다 생각하고 가서 그림도 안보고 마음에 드는 테이블 가서 그냥 꽂아버렸습니다
일단 들어왔고 엎치기 한번하니 또 들어오길래 또 한번 엎치기 한번 깠더니 또 들어 오더라고요 ㅋㅋ

그뒤에 먹죽먹죽 4만달러 이상 시드 생기니 원전 환전하고 짤짤이 다 털어버릴 생각으로 여기저기 배팅하다보니 금세 5만달러..

호이아나 뭔가 저랑 사대가 잘 맞더라고요 ㅋㅋㅋ 토탈 4만 달러 이기고도 7천달러정도 남길래
혼자 술 먹기 좀 그래서 제 심부름 해주시던 렛츠남 직원님들하고 같이 술마시겠냐고 하니 몇분은 일해야 하고 그렇다고

두 분만 같이 동행해 주시더라고요.
셋이 가라오케서 술 적당히 먹고 클럽가서 찐하게 빨고 풍선도 흔들고 재밌게 놀다 왔어요.

7월달에 휴가 내고 또 방문 할 계획.. 그때는 비행기좀 많아 졌으면.. 새벽비행기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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