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루나 코인 투자자 자살

안녕하세요 렛츠남 입니다.


요즘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루나코인의 사실상 ‘상장폐지‘에 일부 투자자들이

유명을 달리 하는 일들이 한국 뉴스에 보도 되고 있습니다.

간략히 이번 사태에 대해 알아 보자면

루나와 UST는 권도형과 소셜커머스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 랩스’가 발행하는 가상화폐입니다.

회사는 싱가포르에 있지만,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기업이 발행한 코인 이라는 점에서 국산 가상화폐인 이른바 ‘김치 코인’ 이라 불려왔습니다.

지난달 한때 119달러까지 치솟았던 루나의 경우 UST 가격 안정을 위해 발행량이 급증하면서 폭락 직전
60달러 대에서 UST와 루나 모두 99% 이상 폭락, 사실상 휴짓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에 세상과 유명을 달리 하는 분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죠.

이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에서도 투자자 한 명이 자신의 6살난 아이를 끌어 안고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몰려드는 구경꾼

베트남 기사에는 코로나와 잘못된 투자로 생활고를 겪다 이와 같은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렛츠남은 정말 우연하게도 이곳을 지나치다 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렛츠남은 다른 업무로 오래 머물 수 없어 금세 지나왔고

나중에 찾아보니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https://laodong.vn/su-kien-binh-luan/loi-nhac-mang-song-quy-hon-vang-tu-vu-cha-om-con-gai-nhay-song-tu-tu-1046665.ldo (베트남 기사 첨부)


아무쪼록 렛츠남의 소중한 가족 분들께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혹여 잘못된 투자로 하여금 큰 손실이 있으시더라도 잘 참고 인내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믿고

잘 이겨내시길 렛츠남은 기원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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